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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설립목적

모든 스포츠의 기본종목은 체조입니다. Basic of All Sports! Gymnastics!

HOME협회소개연혁/설립목적

2010년대

2016.9.26.

아시아체조연맹(AGU) 총회 한국 개최

2016.8.4.

통합체조협회장 선임

2016. 8

제31회 리우올림픽대회 4위(리듬체조:손연재)

2016. 3.25

(통합)체조협회 구성

2012. 8

제30회 런던올림픽대회 금메달(체조/도마:양학선) 획득

1990년대

1995.03.03

사단법인 대한체조협회 창립

1994.10

국제 트램폴린연맹(FIT) 가맹

1992.05

아시아스포츠 아크로바틱스 연맹가맹

1960년대

1965.10

아시아 체조연맹(AGU) 가맹

1950년대

1959.10.16

국제체조연맹(FIG)가맹 (제38차 코펜하겐총회)

1956.01

대한체조협회 규약 제정

1940년대

1949.06.15

제1차 체조심판 및 지도자강습회 개최

1947.08

제1회 체조교사강습회 개최

1947.04

중학교 고등학교 제조교재 발간

1946.12.19

한국체조기술연맹을 흡수통합,
그 이후 대한체조협회가 체조를 관장하는 유일한 협회가 됨

1946.10.05

제1회 메스게임 시범주관

1946.09.15

제1회 종합선수권대회 개최

1946.07.01

국민보건체조가 제정되어 1일2회 라디오를 통해 방송 보급

1945.11.26

대한체육회 가맹

1945.09.01

대한체조협회창립 (체조연맹과 기계체조연맹 통합)

대한체조협회는
민족문화 및 체조발전에 이바지 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체조운동을 국민에게 널리 보급하여 국민체력향상과 건전하고 명랑한 기풍을 진작시킴과 아울러 체조인 및 그 단체를 통할 지도하고,
우수한 체조인력을 양성하여 국위선양을 도모함으로써 민족문화 및 체조발전에 이바지 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대한체조협회 기능 10가지

01
체조에 관한 사업
02
국내 및 국제경기대회 개최 및
주관 참가
03
각종 체조행사의
관리 및 지도
04
국제연맹 사업 참가 및 협조
제반규정 준수
05
국제올림픽 경기 및
아시아 경기에 관한 사업
06
회원 단체의
지도, 관리 및 감독
07
경기기술 및 시설의 연구와
향상에 관한 사업
08
체조에 관한 각종 간행물의
발간 및 계몽
09
경기자(특히 국가대표선수 또는
후보선수)의 건강관리 및 과학적
방법에 의한 경기자 양성
10
기타 본회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수익 사업 및 목적 사업

대한체조협회 설립취지문 (사단법인)

본회는 일제로부터 해방되던
1945년 9월 1일 체조연맹과
기계체조연맹이 통합
하여
대한체조협회로 개칭한 이래
동년 11월 26일 대한체육회 가맹,
1959년 국제체조연맹 가맹,
1965년 아시아체조연맹 가맹,
1993년 국제 아크로바틱연맹과
국제트램폴린연맹에 가맹하여 대내외에
그 역사적 전통과 기반을 공고히 해왔다.

창립이념인 '체조 운동을 범국민 운동화하여 국민체위 및 체력향상과 건전하고 명랑한 기풍을 진작시키고 체조인과 체조 관련단체를 지도양성하여 올바른 체육문화 창달에 기여함으로써 국가발전의 일익을 담당해왔으며,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조운동의 본산인 구라파 선진 제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체조 기술의 향상과 보급으로 올림픽대회 및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대회 등 우수한 국제대회에서 발군의 성과를 거둠으로써 한국 체조의 성과를 세계만방에 떨쳐왔다.

인간본연으로서 추구할 수 있는 최고의 동적, 미적 스포츠인 우리 체조 종목은 학교 및 사회 체육의 근간으로서 청소년이 가장 선호하는 인기 종목으로서 그 위치를 견고히 해옴은 물론 밖으로는 세계 체조의 한 흐름에 도도히 축을 쌓아가는 선진 체조국으로서 그 역할을 다함으로써 선배제현이 이룩해 놓은 성취의 수성을 다져왔다.

본회는 이제 사단법인 대한체조협회로
제2의 탄생을 맞게되는 중대한 기점에 이르렀다.
우리 모두는 자랑스런 체조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한국 체조의 무한한 발전과 앞날을 위해 자성과 지성으로 미래의 세계선진 체조국가로서의 꿈을 구현하며 선배제현이 쌓아온 불멸의 업적과 부여된 책무를 숭고한 사명감으로 영구히 계승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이다.